Club G

HGUC Cruiser Mode Booster Expansion Set
(Combat Deployment Colo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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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Kit Review     

가조립 + 스티커

 
담배갑과의 크기 비교


 
여러 각도에서 본 모습

 
동봉된 조인트파츠들

 
진청색의 실전배치 컬러 버전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조인트 파츠들.
이것들은 하얀색 테스트컬러의 부스터를 HGUC 하이젠슬레이 II 라에 결합할 때 필요한 것들입니다.

 
함께 발매된 하얀색 테스트컬러의 부스터와 함께.
사출색만 다르고 씰까지 완전히 동일한 구조입니다.

 

 
HGUC 하이젠슬레이 라 II 의 등에 달린 드럼 프레임을 교체하고, 교체된 드럼 프레임과 부스터를 연결합니다.


HGUC 하이젠슬레이 라 II 크루저 모드

 
모든 무장을 장착한 크루저 모드의 액션포즈

 


HGUC 헤이즐 라 세컨드 폼과 연결할 때는 위의 조인트 파츠를 사용하여 흐루두두 뒤쪽에 끼워줍니다.

 
롱 블레이드 라이플까지 더해져서 총 길이가 60cm에 달하네요.

 
HGUC 헤이즐 라 세컨드폼 크루저 모드

 
완전무장 상태에서의 액션포즈

 

 
하얀색의 테스트컬러 부스터를 장착한 HGUC 하이젠슬레이 II 라 크루저모드와 함께.

 

이 킷은 클럽 G (프리미엄 반다이) 온라인 한정판으로 발매된 HGUC 크루저 모드용 부스터 확장세트 - 실전배치컬러 입니다. 함께 발매된 하얀색 테스트 컬러의 부스터와 사출색만 다른 커플 킷으로서, HGUC 하이젠슬레이 라 II 및 헤이즐 라 세컨드폼과 결합는 용도로 사용되는데요. 모든 구조적 특징은 테스트컬러 부스터와 동일합니다.

HGUC 하이젠슬레이 라 II 에 결합할 때는 등에 달린 드럼프레임을 이 킷에 들어있는 결합용 드럼프레임으로 교체해야 하며, 결합성은 우수한 편입니다. 여전히 달린게 많아서 포즈를 취하기 쉽진 않지만, 가만히 세워만 놔도 포스가 넘치는 스타일과 볼륨감이긴 하네요.

두번째로는 HGUC 헤이즐 라 세컨드폼과 전용 조인트 파츠로 결합할 수 있으며, 커다란 롱 블레이드 라이플 덕분에 60cm에 달하는 얇고 긴 형태로 완성됩니다. 스타일은 좋아도 만지기가 거추장스러운 면이 있는데, 역시 가만히 세워만 놔도 존재감이 뿜뿜하는 비주얼이긴 하네요.

어쟀든 부스터를 결합하고 포즈를 취하기는 쉽지 않지만, 정지상태에서도 볼륨감을 극대화한다는 면에서 AOZ의 컨셉에 잘 부합되는 아이템 같습니다. 취향에 맞다면 부담없이 질러볼만한 아이템인 듯 하네요 :-)